가톨릭대 간호대학 재직 동문들이 60주년 기념관 건립을 통한 간호대학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에 십시일반으로 뜻을 함께하고 있다.
　　지난 2월 23일 모교를 방문한 의정부성모병원 재직 동문들이 4,500여 만 원을, 성바오로병원 동문들이 1,400여 만 원을 60주년 기념관 건립기금으로 후원약정했다.
　　양수 간호대학장은 CMC 제2의 도약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60주년 기념관 건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간호대학 동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출처 : 메디컬타임스 2173호(2017.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