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한미애(25회)동문

새병원 건립 위해 2,000만 원 후원

- 의대 31회 박경미 동문도 후원참여 등 동문들의 크고 작은 후원 참여 계속 -

지난 3월 28일 가톨릭의대 25회 한미애 동문이 2,000만 원의 새병원 건립기금을 보내왔다. 한미애 동문은 양천구 목동에서 한소아과의원을 개원하고 있으며, 강남성모병원 외과 오승택 교수와 부부로 가톨릭의대 동문커플이기도 하다. 동문의 한사람으로서 모교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며, 후원의 뜻을 밝혔다. 또한 지난 4월 3일에는 경기도 분당에서 한사랑의원을 개원 중인 의대 31회 박경미 동문이 200만 원의 후원금을 보내오며, 모교 발전을 위해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