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보기

[성의교정] 우림해운 최종태 회장, 옴니버스 파크 건립기금 기부
등록일 : 2022-11-02
“CMC와 맺은 인연, 계속 이어 가겠습니다” 우림해운 최종태 회장, 옴니버스 파크 건립기금 기부 우림해운 최종태 회장이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과 맺은 인연을 바탕으로 옴니버스 파크 건립기금에 2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10월 11일 진행되었으며, 이화성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이재열 병원경영실장이 참석했다.  최종태 기부자는 서울성모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과의 맺은 오랜 인연으로 감사의 의미로 CMC에 기부를 결심했다. 이 과정에서 의학발전과 인재양성이란 옴니버스 파크의 목적에 공감, 올해 초 1억 원을 기부한 후 이번에 1억 원을 추가로 기부하며 총 2억 원을 희사했다.  이화성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옴니버스 파크 건립에 커다란 도움이 되었다”며 “전달해주신 기부금 목적에 맞게 잘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에 최종태 기부자는 “첫 번째 기부를 마음먹긴 어려웠지만 일단 시작한 만큼 꾸준하게 이 인연을 이어 가고 싶다”고 화답했다.
	[성의교정] 강희설, 남순희 부부, 옴니버스 파크 건립기금 2억 원 기부
	[성의교정] 의대 8회 김명구 동문, 의대 발전기금 1천만 원 희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