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병원후원회]강남성모 영양팀 직원들의 후원참여 이어져

지난 1월 2일 강남성모병원 영양팀 김현실, 홍기순 사원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건립기금으로 각각 100만원의 후원금을 약정한 데 이어, 8일 영양팀 전미선 사원이 120만원, 9일 영양팀 이종숙 사원이 100만원의 후원금을 약정했다.

새병원후원회사무국을 방문해 약정서를 전달한 이종숙 사원은 CMC의 녹을 먹고 있는 가족으로서 당연한 일이라며 기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후원을 약정한 영양팀 직원들은 지난해 12월말 월례조회에서 후원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하길 바란다는 병원장의 담화를 듣고 후원을 결심하게 됐다고 알려왔으며, CMC 교직원들의 관심과 정성은 첨단진료와 의료과학단지 조성의 초석이 될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의 성공적인 개원에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