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이 가족(아빠 김영환, 엄마 박재은)은 매년 어려운 환경의 아픈 아이들을 위해 100만원을 기부하고 있다.

김영환 ‧ 박재은 씨는 천사같은 어린 아이들이 아픔없이 맑게 자랄 수 있도록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하며, 이안이가 누군가의 마니또처럼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나눔은 000이다’ 사진릴레이는 계속됩니다.

CMC 가족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나눔을 한마디로 정의해 사진에 담아 보내주세요.

(보내실 곳 : 서울 서초구 반포동 505 가톨릭중앙의료원 발전기금팀cmcfund@catholic.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