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8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출생한 장예은 아기는 가톨릭선천성질환센터 발전기금으로 20만원을 기부했다.
 

예은이의 엄마 이영화 씨는 “우리가족에게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 그 자체인 예은이처럼 누군가를 위한 나눔도 참 행복한 일인 것 같다”고 전해왔다.

‘나눔은 000이다’ 사진릴레이는 계속됩니다.

 
CMC 가족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나눔을 한마디로 정의해 사진에 담아 보내주세요.

 
 (보내실 곳 : 서울 서초구 반포동 505 가톨릭중앙의료원 발전기금팀cmcfund@catholic.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