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옥 부일갈비 대표, 생명존중기금 100만 원 기부 

지난 11일 서초동에 위치한 소갈비 전문점 부일갈비 윤선옥 대표가 CMC 생명존중기금으로 100만 원을 보내왔다.

부일갈비는 2008년에도 서울성모병원 건립기금으로 100만 원을 기부했으며, 당시 CMC는 서초지역의 자랑인 서울성모병원을 응원해주시는 주변업소에 후원업소 스티커를 부착하기도 하는 등 지속적인 기부자 예우와 업소 홍보를 위해 힘썼다.

이후 다시 CMC를 잊지 않고 소중한 기금을 보내 온 윤 대표는 “생각날 때 마다 조금씩 기관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오랫동안 연을 맺어 온 CMC 보직자 분들과 교직원들께 감사의 마음과 기관발전을 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