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을 응원합니다

장춘섭학부형(왼쪽)과 최오규 원장 

최오규 동문 1억 원 기부
지난 5일 최오규(의대 23회, 글로벌성형외과) 동문이 CMC 생명존중기금 모금캠페인을 방문해 생명존중기금으로 1억 원을 약정했다. 최오규 동문은 이번 생명존중기금을 포함해 지난 2004년부터 장학기금, 성의회관, 서울성모병원 건립기금 등 약 3억 5천만 원을 기부했다. 생명대학원 1기 대표인 최오규 동문은 지난 8일 생명존중기금 후원회장으로 위촉되어 CMC 각종 기금사업 조성에 힘쓰고 있다.

조성필 동문 5천만 원 기부
지난 5일, 조성필(의대 23회, 글로벌성형외과) 동문은 최오규 동문을 통해 생명존중기금 후원약정서를 전해왔다.  아내 노윤옥(의대 23회, 노소아과의원) 동문도 서울성모병원 건립기금 1천만 원과 수 차례 저금통을 보내오면서 조성필 동문과 함께 모교에 대한 깊은 사랑을 과시했다.

장춘섭 학부형 1천만 원 기부
장춘섭 학부형(의학전문대학원 1년 장준호 학생의 부친)은 지난 5일 CMC 생명존중기금으로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윤리를 바탕으로 훌륭한 의료진이 양성되는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해온 장춘섭 학부형은 의전원

학부모회 회장으로 캠퍼스 발전사업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