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 100만원 기부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원장 한성숙 살레시아 수녀)는 지난달 생명존중기금 출범을 축하하며 100만원을 기부했다.

지난 1932년 목이세 요안 몬시뇰에 의해 평양에서 설립된 영원한 도움의 성모수도회는 가톨릭중앙의료원과 활발한 원목∙의료사목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는 지난 2007년 서울성모병원 건립기금에 1억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