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로 ‘CMC 생명존중기금’에 기부해요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고. 자기 생활에 바쁜 2~30대들은‘기부’에도 가장 열심이다. 젊은 세대들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새로운 기부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날씨, 뉴스 같은 그 날의 이야깃거리를 사람들과 공유하는 140자, 트위터는 정보뿐 아니라 마음을 나누는‘기부’로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

가톨릭중앙의료원 발전기금팀은 트위터(@cmc_fundraising)를 통해 CMC 기부사업, 기부자와 만난 작고 감동적인 이야기에서부터 고액유명 기부자의 기금전달 소식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을 수시로 전하며 기부문화를 확산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