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동문은 서울성모병원 책임간호사로 근무하다 1990년 퇴직 후, 현재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노인전문요양병원인 죽전무지개너싱홈(죽전점, 기흥점) 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생명존중기금 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모교와 CMC를 위한 발전사업에 앞장서고 있기도 하다.

보내 온 기부금은 간호대학 재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강의실 확충 및 기타 시설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렇듯 동문들의 모교사랑으로 만들어진 간호대학 발전기금 후원약정금액은 현재 약 1억 2천여만 원에 이른다.

 * 모교를 위한 간호대학 발전기금 참여문의 : 발전기금팀 02 2258 79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