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성모병원 건진업무팀, 사회사업팀 후원참여

가톨릭의과대학 강남성모병원 건진업무팀과 사회사업팀에서 팀원들의 뜻을 모아 후원회 사무국으로 약정서를 전해왔다.

건진업무팀에서는 지난 11월 2일 김순영 팀장을 비롯한 10명의 직원들이, 사회사업팀에서는 지난 10월 31일 이정훈 팀장을 비롯한 3명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새 병원에 대한 후원의 뜻을 모았다며 각각 약정서를 보내왔다. 약정자들은 “새병원이 정말로 우리 CMC 교직원들의 자랑이 될 수 있는 병원이자 우리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병원이 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다”며 꼭 그렇게 이루어 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모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