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 생명존중기금 +



기부소식

  • 기부갤러리
  • 기부뉴스
  • 공지사항
  • 옴니버스파크
  • 참 고마운 사랑



기부동정

상세보기
[서울성모] "우리 손자 예쁘게 나누며 살기를"
등록일 : 2011-03-14


 

지난달 25일 손자의 탄생을 기념해 조부모인 할아버지 김덕남 씨와 할머니 조현순 씨가 가톨릭선천성질환센터 발전기금으로 100만원을 전해왔다.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으로 최연소 기부자가 된 손자 김선중 아기(男)는 올 1월 2일 탄생했다.

할머니 000씨는 “손주가 이렇게 예쁘고 귀할 수가 없다”며, 우리 아이들과 손주에게 무엇보다 나누며 사는 예쁜 마음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어디선가 선천적인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기와 가족들을 위해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해왔다.

특히, 아기의 할아버지 김덕남 씨는 가톨릭의대 10회 동문으로 CMC와의 인연이 더욱 깊다.

 

다음글 [부천성모] 의료지원 활동으로 경기도지사 표창 받아
이전글 [부천성모] 부천성모병원 의료정보팀 190만원 기부
  • 목록


  • 모금상품안내
  • 참여안내
  • 가톨릭대학교 의료원소식
  • CMC 온라인센터
화면 최상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