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성모 종양내과 홍영선 교수 1.000만원 약정

- 관리부장 김평만 신부와 원목부실장 전명철 신부도 후원 참여 -

지난 1월 2일 강남성모병원 종양내과 홍영선 교수가 새병원 건립기금으로 1,000만 원을 약정하였다. 또한 지난 11일에는 최근 새로이 CMC로 부임한 강남성모병원 관리부장 김평만 신부와 원목부실장 전명철 신부도 지난 11일 각각 800만 원의 후원금을 약정하였으며, 김평만 신부는 우리 모두의 삶의 터전인 새병원이 성공적으로 건립되어 주님께서 맡긴 소명을 다할 수 있도록 교직원 모두가 정성과 힘을 모아야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