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간호부 간호1팀,외래계팀 등 후원금 약정

- 간호부 직원 부서단위,  개인단위 후원약정 계속 이어져 -

지난 1월 초 59명의 가톨릭의과대학 강남성모병원 간호부 교직원들이 새병원 후원금을 약정하는 등 새병원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간호1팀의 8층 동서 병동에서 박미숙 간호사 외 19명 등 총 22명의 직원들이 참여하였으며, 초재진예약실에서 김미라 사원 외 2명이, 인공신장실 차경숙 간호사 외 14명이, 응급의료센터 서미영 간호사 외 15명이, 중앙공급실 박진원 간호사가 새병원 건립을 위한 후원 약정에 참여하였다.

이외에도 수술실 김혜영 간호사도 전화를 통해 개별적으로 후원금을 약정하는 등 간호부 직원들의 후원참여가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