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김제헌(18회) 동문 1,000만 원 약정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김제헌 동문(18회)이 지난 2월 15일 새병원 건립 기금 1,000만 원을 약정하였다.

경기도 부천시 심곡동에서 김제헌 신경정신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김제헌 동문은 가톨릭대학교 새병원 건립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가톨릭의대가 명실공히 국내 최고이며, 세계적인 대학으로 성장해 나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새병원을 통해 우리 동문 모두가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게 될 수 있기를 바라고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김제헌 동문은 우리대학 외래교수이며, 현재 부천시의사회장으로도 활발한 활동 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