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선진사회 이영원 회장 건립기금 100만 원 기탁

- 익명 부탁과 함께 100만 원 기탁 등 환우 참여 잇달아 -

지난 3월 16일 강남성모병원을 방문한 월간 선진사회 이영원 회장이 새병원 건립기금으로 100만 원을 쾌척 했다. 이영원 회장은 진료를 위해 정기적으로 소화기내과를 방문하고 있으며, 병원의 발전하는 모습을 보며 새병원을 통해 더욱 더 발전한 모습으로 환자들이 믿고 편안하게 진료 받을 수 있는 병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건립기금을 기탁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2일에는 강남성모병원 내과(박성학 교수)와 외과(오승택 교수)에서 진료를 받고 있는 한 환우가 의료진들의 친절하고 정성 어린 진료에 감사한다며 익명으로 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1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