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병원 찾은 환우 등 후원 끊임 없이 이어져

- 성빈센트 재활의학과 김준성 교수, 강남 안전관리 Unit 김동흔 사원,

시설팀 통신 Unit 김덕영 기사 후원참여 -

지난 6월 1일 성빈센트병원 재활의학과 김준성 교수가 새병원 건립기금으로 100만 원을 보내온 데 이어 6월 7일 강남성모병원 총무팀 안전관리Unit 김동흔 사원이 130만 원의 후원금을, 6월 11일 에는 강남성모병원 시설팀 통신Unit 김덕영 기사가 120만 원을 약정하는 등 교직원들의 새병원 건립기금 후원 참여가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병원을 찾는 환우들의 참여가 계속되고 있어 새병원에 대한 각계 각층의 기대와 염원 또한 커지고 있음을 알게 한다. 지난 6월 4일에는 이진영이라는 이름만 밝히고 지로를 통해 10만 원의 건립기금을 보내온 이가 있고, 6월 11일에는 신장내과 방병기 교수에게 진료받은 이기만 환우가 지로를 통해 20만 원의 건립기금을 보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