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자동차(대표 : 이재덕)는 지난 12월 22일 열린 제 1회 서울성모병원 프라이즈데이(Prize Day)에서 수상한 협력업체 만족도상 포상금 100만원을 생명존중기금으로 전해왔다. 기부금은 5일 후원회사무국을 내방해 직접 전달했다.

서울성모병원 프라이즈데이(Prize Day)는 1년 간 교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연말 포상식으로 2011년 첫 시행되었다. 포상은 성과포상(개인 및 부서), 고객만족 및 협력업체상, 모범직원 분야로 이루어지며, 병원 내 분기 별 시행되는 내부만족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협력업체 부문에서 대인자동차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CMC 셔틀버스와 정기운행 차량을 관리하고 있는 대인자동차는 안전운전과 친절한 서비스로 내원객 및 교직원들에게 신뢰받고 있다.

이재덕 대표는 대인자동차를 믿고 아껴주시는 교직원에게 감사를 표하며 CMC 발전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