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일식집 ‘스시꼬’ 대표 최경미 씨가 지난 2월 18일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장학금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어 함께 최 씨는 의대생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매년 1,000만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최경미 대표는 “맛있는 음식이 일상의 활력과 행복을 주는 것처럼 작은 기부가 의학도의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해왔다.

장학금은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장학위원회를 통해 수혜학생 선발 후 집행될 예정이다.

한편, 최 대표는 사회복지단체 및 교육기관에 다양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부군인 정순균 피앤브로 대표이사는 가톨릭중앙의료원 홍보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기관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일식집 ‘스시꼬’ 대표 최경미 씨가 지난 2월 18일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장학금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어 함께 최 씨는 의대생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매년 1,000만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최경미 대표는 “맛있는 음식이 일상의 활력과 행복을 주는 것처럼 작은 기부가 의학도의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해왔다.

장학금은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장학위원회를 통해 수혜학생 선발 후 집행될 예정이다.

한편, 최 대표는 사회복지단체 및 교육기관에 다양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부군인 정순균 피앤브로 대표이사는 가톨릭중앙의료원 홍보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기관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