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병원후원회]성모자애 외과 김영하 교수,

성모 가정의학과 최환석 교수 각 1천만 원 약정

지난 8월 9일, 성모자애병원 외과 김영하 교수가 1,000만 원을 약정하였다. 뿐만 아니라 8월 7일 의과대학 가정의학교실 주임교수를 역임하고 있는 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최환석 교수가 새병원 건립기금으로 1,000만 원을 약정했다. 김영하 교수는 새병원을 통해 가톨릭의대와 부속병원이 다시 한번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가톨릭의대인 모두의 긍지를 느낄 수 있는 병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후원 소감을 전했으며, 지난 1991년 ~ 1994년과 1997년 ~ 2001년, 성모자애병원 의무원장을 두 번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