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의학과, ‘아녜스의 집’ 봉사활동 다녀와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재활의학과 치료사 19명은 지난 6월 16일(토) 수원시 노인주거복지시설인 ‘아녜스의 집’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치료사들은 식당, 침실 및 욕실 대청소, 어르신들 발 씻겨드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민경태 팀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팀원들과 서로 하나 되는 시간이 된 것 같다.”며 “조금이나마 어르신들게 도움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아 보람된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왕해현(원내기자, 재활의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