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병원후원회]강남 호스피스센터 이명숙 선임 등 후원 약정

- 새병원 후원에 부속 병원 직원참여 계속 돼 -

지난 8월 29일 강남성모병원 호스피스센터 이명숙 선임이 새병원 건립을 위해 150만 원의 건립기금 후원을 약정한 데 이어, 9월 3일에는 성모병원 영상의학팀 한현 선임이, 9월 5일에는 강남성모병원 내과중환자실 최정은 선임과 박지연 간호사가, 6일에는 강남성모병원 안과 이상노 선임이 새병원 건립기금 후원약정에 참여했다. 새병원 후원에 대한 교직원들의 관심이 다소 줄어들기는 하였으나 부속병원 직원들의 후원참여가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새병원의 외형이 점차 제 모습을 찾아감에 따라 새병원에 대한 교직원들의 희망과 염원을 담은 정성들이 끊임없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