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병원후원회]간호대 동문의 따뜻한 손길 이어져

- 간호대 최정자(12회), 안향자(13회) 동문 건립기금 100만 원 기탁 -

지난 11월 6일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최정자 동문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건립을 위해 100만 원의 후원금을 보내 왔다. 현재 독일에 살고 있는 최정자 동문은 일시 귀국하여 모교를　방문하였다가 간호대학의 발전된 모습을 보고 졸업생으로서 새병원 건립에 힘을 보태고자 후원하게 되었다며, 성공적인 병원 건립을 기원한다는 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간호대 안향자 동문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의 건립을 축하한다며 100만 원의 건립기금 후원을 약정하는 등 간호대학 동문의 따뜻한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