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성모병원, 고령-고위험-고난이도 척추질환 전문치료센터 운영

 (사진 : 척추센터 staff)

척추질환이 급증하면서 척추전문병원 등 척추질환을 다루는 병원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환자들은 척추의 중요함만큼이나 어디서 어떻게 치료를 받아야할지 고민하게 되고, 병원들이 제시하는 다양한 치료법에 더욱 혼란에 휩싸이게 된다. 전통과 실력, 양심을 갖춘 여의도성모병원 척추센터가 해답을 제시한다.

전통(Tradition)과 최고(Excellence)의 실력으로 정도(正道)를 지향한다

 
여의도성모병원 척추센터는 개원 이래 폐결핵과 진폐증을 진료하던 산업의학과와 백혈병을 진료하던 혈액종양센터와 오랜 기간 협진 체계를 구축하여 수많은 고위험군 척추질환환자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많은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러한 전통을 바탕으로 최고의 실력을 가진 의료진들이 척추질환 환자의 진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형외과 김기원 교수는 고령-고난이도-고위험 환자들의 척추 수술, 신경외과 조정기 교수는 고난이 경추 질환 및 최소-침습적 척추 수술, 이준석 교수는 척추변형 및 미세침습척추수술을 꾸준히 발전 시켜왔다. 정형외과와 신경외과의 척추전문교수진의 유기적이고 치밀한 공조체제가 타 척추전문병원이나 척추센터와는 크게 차별되는 점이자 자랑이라 하겠다. 또한, 불필요한 수술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는 투철한 철학을 가지고 있다. 여의도성모병원 척추센터는 전통(傳統, Tradition)과 최고(最高, Exellence)의 실력을 기반으로 환자에게 꼭 필요한 치료를 시행하는 정도(正道)를 지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