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병원후원회]재외 동문, 모교발전 향한 애정과 관심 끊이지 않아

- 재미 8회 김복충, 송진호, 최승조 동문 약정액 전액(각 10,000불) 완납
재일 김시영(15회) 동문 약정액 500만원 중 300만원 보내와 -

가톨릭의대 재외 동문들의 모교발전을 향한 애정과 관심이 끊이지 않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의 미래를 밝게 하고 있다.
작년 8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가톨릭의대 재미동창회에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건립기금으로 각각 1만불을 약정한 재미 김복충, 송진호, 최승조 동문(8회)이 최근 완납했으며, 작년 7월 500만원을 약정한 재일 김시영(15회) 동문도 우리나라를 잠시 방문한 부인이 약정액의 일부를 보태겠다며 300만원을 보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