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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재)추강문화재단, 간호대학 장학기금 기탁 및 박상조 회장, 60주년 기념관 건립기금 1억 원 약정
등록일 : 2017-11-13

재단법인 추강문화재단,
8년째 이어진 가톨릭대 성의교정과의 인연


 

 

  2010학년도 1학기부터 시작된 재단법인 추강문화재단의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추강장학금은 어느덧 8년(총 16학기) 동안 이어져 학생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이렇게 매학기 어김없이 희사되어 온 간호대학 추강장학재단 장학금은 2017학년도 2학기 현재, 총 1억7천만 원에 달한다.

▶15번째 추강장학금 수여식 개최  

  지난 5월 23일, 성의회관 3층 교수회의실에서는 2017년 1학기 추강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조 추강문화재단 이사장(고원물산(주) 대표이사 회장)을 비롯해 강무일 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양수 전 간호대학장, 유양숙 전 교학부학장, 이선미 전 교육부학장, 각 학년 지도교수인 이선희 교수, 김정희 교수 등 교내 관계자와 장학금 수혜 학생 4명이 참석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박 회장은 "예전에 추강장학금을 받았던 한 학생이 얼마 전 졸업을 했다며 연락이 와서는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다시 꼭 환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해왔을 때 기분이 참 좋았다"고 전했다. 이에 한 수혜 학생은 "장학금으로 전해주신 감사한 뜻을 잊지 않고 오늘 받은 이 나눔을 훗날 꼭 필요한 곳에 다시 되돌려 줄 수 있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간호대학 장학기금 1,200만 원 기탁

  재단법인 추강문화재단은 지난 8월 18일,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열여섯 번째 장학기금으로 1,200만 원을 희사했다. 이번 장학기금은 간호대학 학생들에게 2017학년도 2학기 장학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60주년 기념관 건립기금 1억 원 약정 

   또한 박 회장 내외는 지난 8월 25일, 강무일 전 의료원장(겸 의무부총장)을 내방했다. 이 자리에서 박 회장 내외는 의료원장직을 이임하는 강 의료원장에 대해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며 그에 대한 감사의 의미와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의 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60주년 기념관' 건립기금으로 1억 원을 후원 약정했다.


[출처 : 메디컬타임스 2183호(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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