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C 직원들의 건립기금 후원 참여 끊이지 않아

- 강남성모 및 의정부성모 직원들의 잇따른 후원 약정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한 CMC 직원들의 건립기금 후원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강남성모병원 중앙공급실 최이정 선임과 건진센터 이은영 선임이, 20일에는 의정부성모병원 재활의학팀 송진엽 수석과 익명의 간호부 UM이 건립기금을 약정했으며, 강남성모병원 간호부 김윤경 선임은 작년 3월 1차 약정에 이어 2차로 추가 약정했다.

또한, 강남성모병원 재활의학팀 정귀자 선임과 신규직원 4명(강은미, 김재영, 정구희, 정 진)도 건립기금 후원에 동참해 재활의학팀은 전원이 건립기금 후원에 참여하는 단합된 모습의 기관사랑을 보여줬다.
이렇듯,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의 개원을 1년 여 앞둔 시점에서 CMC 직원들의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을 향한 관심과 사랑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이들은 건립기금 후원의 기회를 통해 기관 발전에 일조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