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C 직할병원 직원 후원참여에 적극 동참

- 일주일 사이 50여명 직원 건립기금 정성 보태 와 -

강남성모병원을 비롯한 CMC 직할병원 직원들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건립기금 후원참여가 릴레이로 이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5일에는 강남성모병원 영양팀 최영민, 정수진 사원이 서울성모병원 건립기금을 약정했으며, 28일에는 영상의학팀 직원 20명과 간호부 내과중환자실 간호사 12명이 약정하는 등 강남성모병원에서만 총 45명이 건립기금 후원에 동참했다.

또한, 의정부성모 재활의학팀 김현철 사원, 간호부 정수경 수석과 김언희 선임이 유선과 이메일을 통해 건립기금 후원을 약정, 성가병원 영상의학팀 이선열 사원이 지로를 통해 서울성모병원 건립기금을 보내오는 등 지난 일주일 사이 총 50여명의 CMC 직할병원 직원들이 건립기금 후원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 모두는 생명존중의 첨단의료를 실현해 갈 CMC미래의 초석이 될 서울성모병원의 성공적인 건립은 곧 “우리 자신 모두의 명성을 높이는 일”이라며, 개원을 1년여 앞둔 시점에서 직할 및 비직할 직원 모두가 단합되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전해왔다.

<건립기금 후원(약정)자>

강남성모 권정인, 김경수, 김영대, 김용겸, 김정은, 김주희, 김효은, 김효진, 김희정, 노정화,  서혜희, 성현민,  심민석, 안주용, 양영애, 양은영, 이순남, 이승주, 이인숙, 이태만, 이현규, 임상혁, 정나연, 정수진, 정현숙, 조하영, 지희근, 최선영, 최영민, 최현정

의정부성모 김언희, 김현철, 정수경 

성가 이선열           
16명의 비공개 후원자를 제외한 명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