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의료인 양성의 요람 옴니버스 파크
인지그룹 정구용 회장, 건립기금에 1억 원 기부
자동차 부품, 전자, 반도체 장비 등을 제조하는 인지그룹 정구용 회장이 의료인 양성에 힘을 보태고 싶다며 옴니버스 파크 건립기금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정구용 기부자는 지난 1980년 회사를 창업하여 40여년 동안 그룹 매출 2조원 등 20여개의 기업과 국내외 9000여명의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기업으로 성장 시켰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 금탑 산업훈장 등을 수상한 바 있고 현재는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회장으로 재임하는 등 기업 대외적으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은 2021년 11월 25일, 정구용 기부자와 배우자 김옥환 님, 이화성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사무처장 이재열 신부가 함께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과 감사패 증정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구용 기부자는 “CMC 병원을 다니며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할 수 있었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한 의료인을 양성하는 데 힘을 더하면 참 뜻깊겠다 싶어 옴니버스 파크에 기부하게 되었다”며 의미를 전했다.
이화성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기부를 한다는 건 돈이 있어서 가능한 게 아니라 굳은 결심이 필요한데 저희들에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고 이재열 병원경영실장도 “옴니버스 파크를 잘 완공해 우수한 의대, 간대 학생들을 위한 학교로 만들겠다”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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