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보기

[의료원] 파인글로벌주식회사 최상철 회장, 발전기금 1억 원 기부
등록일 : 2022-12-07
“CMC가 다른 병원보다 더 발전해 가기를” 파인글로벌주식회사 최상철 회장, 발전기금 1억 원 기부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과 오랜 인연을 맺어온 파인글로벌주식회사 최상철 회장이 발전기금으로 총 1억 원을 기부했다.  평소 의학 발전과 연구 역량 향상에 관심을 갖고 있던 최상철 기부자는, 안과학교실 동문회에서 활동 중인 조카사위 김형일 기부자(의대 27회)의 권유로 가톨릭중앙의료원에 기부를 결심했다. 기부금은 안과학교실 발전기금과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연구기금으로 사용된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지난 10월 26일 이화성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주관으로 기부금 전달식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최상철 기부자의 조카 부부인 김형일·임혜영 기부자가 동석해 의미를 더했다.  최상철 기부자는 “오랜 천주교 신자의 한 사람으로 CMC가 다른 병원들보다 더 발전해 갔으면 좋겠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앞으로도 좋은 인연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화성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우리 기관을 위해 기부해주신 분의 뜻에 어긋나지 않도록 책임감을 갖고 기부금을 잘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로 화답했다.
	[성의교정] 박시내 교수, 옴니버스 파크 기금에 1천만 원 기부
	[성의교정] 담산문화원 김진하 이사장, 옴니버스 파크 1억 원 기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