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C 직원 너도나도 건립기금 후원 동참

지난달 실시된 ‘전 교직원 후원 참여 캠페인’에 힘입어 지난 주에도 강남성모병원을 비롯한 직할병원 직원들의 건립기금 후원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부서 단위로 후원회사무국을 직접 방문해 건립기금 후원약정서를 전달해 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한 주 동안 강남성모병원은 기능검사팀 2명, 의료정보팀 11명, 수술실과 6, 8층 병동 및 응급간호, 신생아실, 외래 unit을 포함한 간호부 직원 총 45명, 보험팀 12명, 영상의학팀 7명이 건립기금 후원에 참여해 총 77명의 직원들이 건립기금에 동참했다.

성모병원 또한 임상의학연구소 연구지원 unit 사원 5명이 유선을 통해 약정했으며, 의정부성모병원 약제팀 22명이 1,000만원의 건립기금을 모아 완납해왔으며, 홍보팀 조성철 대리가 건립기금 약정서를 보내와 지난 한 주 동안 총105명의 직원들이 후원했다.

이처럼 직할병원을 중심으로 한 CMC 직원들이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의 발전을 염원하는 데 모두 한 마음이 돼 힘을 모으고 있으며, 이러한 직원들의 움직임은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을 우리 모두의 자랑이며, 자부심으로 키워가기 위한 CMC가족 모두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2008년 4월 7일 - 11일 건립기금 후원 참여 직원> 총 105명

고미경, 곽영숙, 권수현, 권인경, 권혜민, 김경희, 김민정, 김민지, 김산들, 김상숙, 김상용, 김선규, 김성옥, 김수민, 김순자, 김유란, 김은경, 김은미, 김정은, 김지연, 김지영, 김지혜, 김진경, 김태현, 김현정, 김형우, 나혜란, 문지희, 박보경, 박선경, 박선화, 박윤주, 박인혜, 박지영, 박천수, 배은심, 백정미, 성시예, 손경희, 송현정, 신명진, 신옥희, 신은경, 안창용, 양윤희, 엄정선, 여  림, 오윤빈, 오현아, 우성윤, 유  란, 유별라, 유호풍, 윤금순, 윤현주, 이경진, 이나영, 이상미, 이상영, 이선영, 이승환, 이어진, 이용성, 이우현, 이윤향, 이은지, 이정한, 이준우, 이지선, 이지영, 이진희, 이창우, 이혜림, 이혜선, 장수영, 장정은, 전유리, 전인석, 정경혜, 정성희, 정수민, 정수복, 정연복, 정영석, 정은영, 조성철, 조은정, 조은형, 조현무, 주종호, 최귀영, 최리희, 최영도, 최요안나, 최원아, 최정숙, 최화선, 한은영, 허희윤, 홍지원, 황설하 (비공개 4명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