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CMC인의 행복한 미래

- 의료원 97% 참여에 이어 강남성모 전 직원 참여부서 늘어나 -

‘전 교직원 후원 참여 캠페인’ 실시 이후 강남성모병원 직원들의 적극적인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건립기금 후원 참여로 각 부서별 전원 참여 팀이 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강남성모병원은 기존의 30%에 머물던 참여율이 현재 60%를 넘는 성과를 보였으며, 캠페인 실시 이후 약 300여명의 직원들이 후원에 동참, 강남에서만 총 700여명이 후원했다. 또한 부서별로는 행정부서가 기획팀, 수납팀, 인사팀, 의공정비팀, QI팀 전원 참여를 비롯해 77%, 진료지원부서가 병리팀, 사회사업팀, 의료협력팀, 재활의학팀, 핵의학팀의 전원 참여 등 64%, 간호부의 경우 unit 단위 단체 형태의 단합된 모습으로 52%의 참여율을 보이는 등 타직할기관과는 확연한 차별을 보였다.

이러한 직원들의 적극적 참여는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건립기금 후원이 CMC인의 행복한 미래를 향한 희망찬 날개짓이며 우리 CMC인의 마음이 하나로 뭉칠 때 우리의 비전도 달성될 것이라는 생각의 확산으로 보여진다. 또한, CMC인의 소중한 후원으로 서울성모병원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한국 의료계의 거목이 되고, 나아가 가톨릭교회의료의 중심이 되었을 때 그 모든 사회적 명성과 혜택은 우리의 것이라는 생각이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2008년 4월 21일 - 25일 건립기금 후원 참여직원 <총 42명>

구현정, 권혁순, 김가영, 김민정, 김유진, 김은영, 문효진, 박수연, 박지숙, 박해진, 박혜진, 백윤미, 석미영,      송배옥, 신선미, 신은주, 양민아, 양여정, 위은숙, 유민희, 윤미희, 윤선희, 이민지, 이영주, 이윤희, 이지연,      이향화, 장미화, 전지은, 전지현, 정연주, 정원주, 조경아, 조아영, 차은선, 천누리, 최상혁, 최승준, 최자연       (비공개 3명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