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동문 1천만 쾌척

지난 18일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23회 졸업생인 이미숙 동문이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건립기금으로 1천만원을 약정했다.

이미숙 동문은 지난 16, 17일 이틀간 진행됐던 간호대 동창회 바자회에 동문으로 참여해 모처럼 동문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조금이라도 정성을 보태고 싶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