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 인사팀 전원 후원 동참

- 서울성모의 든든한 응원자가 되겠습니다! -

지난 1일 성가병원 인사팀 직원 전원이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건립기금 후원 약정서를 보내 왔다.

후원 약정에 동참한 인사팀 직원은 총 5명으로 박병일 팀장 260만원의 추가 후원(총 500만원)을 비롯해 장인영, 심은주, 정재준, 오정은 직원 전원이 120만원씩 건립기금에 동참, 인사팀에서만 총 1천여만원의 후원 약정금이 전달됐으며, 이는 팀장의 적극적인 노력과 그에 뜻을 함께한 팀원들의 자발적인 기관 사랑이 낳은 소중한 결실이라고 할 수 있겠다.

박병일 인사팀장과 직원들은 몸은 비록 떨어져 있지만 성가병원 구성원 모두가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을 향한 관심과 사랑은 한결같다며, 많은 CMC 가족들이 우리 기관의 명성을 드높이고 교직원 모두의 자부심이 될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의 성공적 개원을 위한 행복한 후원에 동참해야 할 때라고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