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교원 서울성모 후원 지속

- 피부과 이연복, 소아과 이홍열 외래교수 후원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들의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의 성공적 건립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가 연이어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 21일 소아청소년과학교실 외래교수로 현재 인천 부평에 위치한 이소아과를 운영 중에 있는 이홍열(의대 3회) 동문이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건립기금을 후원 약정, 외부에서도 큰 버팀목이 돼주는 의료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했으며, 22일 피부과학교실 외래교수 이연복(서울 서초구 이연복피부과의원) 원장도 우편을 통해 건립기금 후원 약정서를 보내왔다.

이 밖에도 익명을 요청하며 각 교실 외래교수들이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건립기금 후원 약정서를 보내오고 있으며, 금액을 많고 적음을 떠나 CMC 역사에 함께 자리했던 외래교수들의 깊은 기관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