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지역과 함께”

주변업소 후원 참여 기대

CMC 70년 역사의 초석이자 서초 지역을 비롯한 국내 굴지의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의 개원 D-200에 즈음해 인근 주변 업소의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후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난달에는 익명을 요청한 한 업소에서 서초 지역사회 최고의 자부심으로 거듭날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의 성공적 개원을 기원하며 1,000만원의 후원금을 약정했으며, 이 밖에도 주변 업소의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을 개원을 향한 관심과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의 건립은 비단 의료분야뿐만이 아닌 풍부한 인적자원 및 다양한 상권문화를 발전시키며 지역 최고의 시장으로 자리잡을 것이며, 지역사회와의 더욱 넓고 긴밀한 유대관계를 통해 서초지역 최고의 자부심이자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  

이에 후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의 지역발전사업에 함께 할 주변업소의 후원을 적극 기대하고 있으며, 주변업소의 고귀한 뜻과 대표자명을 병원 내 Donor’s Wall에 새겨 영원히 기억할 예정이다.

아울러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건립기금 모금에 동참한 주변 업소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후원 업소’(상단 그림) 스티커를 부착하고 후원 업소 대표자 모임 등의 지속적인 유대 관계를 통해 기관 발전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병원으로 자리잡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