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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셔틀버스 기사 일동 저금통 전달
등록일 : 2008-12-27

강남 셔틀버스 기사 일동 저금통 전달

응급의료센터도 저금통 전해와

지난 16일 강남성모병원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는 기사 총 8명이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건립기금으로 239,860원의 저금통을 전달해왔다.

저금통은 CMC 단지 내 정기운행차량을 관리하고 있는 대인자동차 이재덕 대표가 기사들을 대표해 전달해왔으며, 이재덕 대표 또한 2006년 1천만원이 넘는 후원금 약정과 함께 지난 5월 10여만원의 동전을 모아 저금통을 전달한 바 있다.

셔틀버스 기사 모두는 정성된 마음을 조금씩 모은 것뿐이라며,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개원과 함께 그 장대한 역사를 더해 갈 CMC의 미래상이 기대되고 교직원을 비롯한 환우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지난 22일 강남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이인옥 팀장)에서도 189,200원의 저금통을 전달해왔으며, 이로써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건립기금 모금 저금통은 지난 3월 배포 이후 약 1천만원에 이르는 금액이 모아졌다.

한편, 내년 3월 개원과 함께 2월경 저금통 수거 캠페인을 마감할 예정이며, 동전 하나하나를 넣을 때마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의 성공 개원을 염원하는 후원자들의 정성 어린 마음을 깊이 새겨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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