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학교 발전기금]
 

CMC 교직원 가족 , 조재열 씨 10만원 후원

지난달 25일 LEX청소년문화교류연구소 조재열 씨가 서울성모병원 어린이학교 발전기금으로 10만원을 전해왔다.
CMC 교직원 가족으로 가정주부이자 LEX 패밀리의 지도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조재열 씨는 나라의 미래인 청소년과 아이들이 투병 중에도 병원 내 어린이학교를 통해 질 좋은 교육환경을 제공받기를 바란다며, 소액이지만 작은 이들의 나눔이 모여 꿈과 희망의 병원학교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고 전해왔다. 한편, LEX청소년문화교류연구소는 문화관광부소속 사단법인 청소년단체로 일본, 미국, 러시아, 뉴질랜드, 중국, 프랑스, 호주 등의 국가와 상호 홈스테이를 통해 다언어 국가의 언어와 문화, 풍습, 가정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건전한 청소년을 육성하고 세계 문화교류에 기여하고 있다. 

“병원 속 작은 학교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후원해주십시오!”

후원방법 : 현금 또는 현물후원  (도서, 사전, 디지털 피아노, 유아교구, 음악교구, 과학교구, 컴퓨터 등 구입비용)
문의 : 발전기금팀 ☎02)2258-7991~3, 어린이학교 ☎02)2258-5313, 5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