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는 우리는 행복합니다.

- (주) 트윈 종합관리 임직원, 성금 기탁 -

(주)트윈 종합관리(소장: 이승희)에서 12월 31일(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고 성금(428,700원) 사회사업팀에 기탁해온 사례가 알려지면서 잔잔한 감동이 되고 있다.

이승희 소장은 ‘이 기금은 (주)트윈 종합관리 임직원들과 시네파크 빌딩 방문객들이 1년간 불우이웃을 위해 정성을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빈센트병원은 2008년에도 이런 아름다고 소중한 선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하는 모습으로 빈센트 성인의 정신을 풍요롭게 이어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