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보기

[의료원] CMC는 기부금의 100% 모두 기부자의 뜻에 따라 사용합니다.
등록일 : 2019-07-10
"CMC는 기부금의 100% 모두 기부자의 뜻에 따라 사용합니다." 우리나라 국민이 기부를 하지 않는 이유는 '기부금 사용처가 투명하지 않아서'라는 응답이 60.7%로 1위 (출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이 기부를 하지 않는 이유로 ‘기부금 사용처가 투명하지 않아서’라는 응답이 1위였다. 우리나라 시민의식이 성장하면서 기부문화에 대한 관심도 크게 늘어났지만 기부금 운영의 불신으로 기부를 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기부에 대한 실천으로 잘 이어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많은 기관들이 기부의 투명성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1936년 모금으로 설립된 명동 성모병원부터 지금까지 약 80여 년 동안 CMC에 대한 기부가 끊이지 않은 이유로 투명하게 운영되는 기부제도를 들 수 있다.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가톨릭중앙의료원의 기부금은 별도의 운영비 공제 없이 기부금의 100%를 후원자가 지정하는 분야에 사용하며 사용된 기부금은 기부자에게 바로 보고가 이루어진다.     최근 20억을 기부한 익명의 기부자도 “무엇보다도 믿을 수 있고, 기부한 기금이 잘 쓰일 수 있는 단체를 찾고 있었는데, CMC는 생명존중의 이념을 바탕으로 기부금이 별도의 운영비 공제 없이 100% 뜻하는 곳에 사용된다고 소개받아 기부를 결심했다”며 기부처로 CMC를 선택했다.    성의교정 발전기금팀 김미영 팀장은 “약 80여 년 동안 지속된 CMC의 투명한 기부금 관리 및 집행 제도를 더욱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투명한 기부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부천성모]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후원 활동에 동참합니다"
	(대학) 의과대학 김세곤 동문, 60주년 기념관 건립 기금 1천만원 희사

•